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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버닝썬에 이어 아오리라멘 사내이사직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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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승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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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직에 이어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아오리라멘의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11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승리가 아오리라멘 사내이사직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매체는 아오리라멘의 법인인 아오리에프앤비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승리는 지난 1월 21일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해 지난 7일 등기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승리는 클럽 '버닝썬'이 폭행, 성폭행, 마약 사태가 알려지기 일주일 전 이사직에서 물러나 발빼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승리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규명과 함께 죄가 있다면 엄중한 처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면서 "당시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던 저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이에 대해 "군입대가 3~4월이라 군복무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이사직에서 사임한 것 뿐"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아오리라멘은 승리가 방송에서 여러 차레 언급한 업체로, 청담본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지점을 늘려왔다. 현재 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베트남 하노이 진출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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