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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복지에 2738억 투입해 고령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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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울산시는 급격한 고령화에 대한 대책으로 기초연금과 일자리, 돌봄, 여가문화 중심의 노인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지역 노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를 위해 27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일반회계 2조9559억원의 9.3%에 해당하며, 최근 5년간 예산 증가율 측면에서 복지부문 예산이 가장 높다.

주요사업으로 우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와 기초연금을 인상해 지급한다.

독거세대 냉·난방비 지원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저소득 노인의 생활 수준 향상에도 노력한다.

시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 복지관과 경로당의 기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생활지원에 적극 나선다.

특히 노인 일자리 수를 지난해 8602개보다 1589개가 많은 1만191개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역점과제로 제2의 시립노인복지관(북구 송정)과 남목노인복지관(동구)을 신축하고, 도산노인복지관(남구) 증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고령화로 인한 사회 현상과 인구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고령 정책과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올해 ‘WHO고령친화도시 울산‘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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