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 학생단체 "故 김용균 비극 재발 방지 해법은 정규직화뿐" 연합뉴스 원문 김기훈 입력 2019.01.31 11:00 최종수정 2019.01.31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