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실체 고발
일본 정부 사죄 요구에 앞장섰던 김복동 할머니
하지만…
끝내 일본 정부 사과받지 못한 채 향년 93세 한 맺힌 삶 마무리
"끝까지 싸워달라"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
김복동 할머니 별세 후 열린 첫 수요집회
"그 용기 기억하겠습니다"
"할머니의 뜻, 우리가 이을게요"
"일본 정부는 공식 사죄하라"
1,372번째 외침에도 적반하장 일본
화해치유재단 허가 취소 항의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단 23명
故 김복동 할머니 별세
남은 과제와 우리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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