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창원진해구3500명,목포1833명,영암1698명,군산900명,거제637명등 9개 지역 실직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최초로 선발할 때부터 실직자나 그 배우자 이외에 취업 취약계층 등도 포함시켜 선발할 수 있도록 해 조금이나마 고용증대 향상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
행자부는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65세 이상의 고령자 근로능력 등을 감안해 근로시간을 최대 주 30시간 범위 내에서 확대하도록 함으로써 고령자의 소득 증대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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