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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한겨레21

다음호는 설 합본호입니다. 합본호의 백미는 퀴즈큰잔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승준 기자를 모시고 1등 당첨(?) 전략을 들어보았습니다.

<한겨레21> 역사에 없던 2회 연속 출제위원장을 맡았다. 원래 자리 욕심이 많은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수능’이라며 논란이 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가위 퀴즈큰잔치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불퀴즈’였다는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다시 출제위원장을 맡았다. 원래 자리 욕심은 많….

이번 난이도는 그럼…. 평가원장처럼 독자에게 고개부터 숙이고 시작한다. 무조건 쉽다!

만점 전략은. 이번 설 합본호의 열쇳말은 ‘최저임금’이다. 퀴즈도 마찬가지다. 최저임금 중심으로 예습하시라. 십자말풀이는 우리말이나 한자성어만 출제되는 게 아니라 시사·문화 등에서도 나온다. 독자들 사랑으로 편집장 허락도 안 받고 천기누설했다. 나는 이제 출제를 위해 외부와 연락을 끊고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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