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나전칠기 작업일지를 보여주며' |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 랜드 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한선교 의원은 이날 오후 1시께 목포에 도착해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TF 위원인 곽상도·전희경, 김현아 의원 등도 동행한다.
한국당은 먼저 목포시의회를 들러 목포시로부터 손 의원 사건에 대한 현장보고를 듣는다.
이후 손 의원의 투기 의혹이 집중적으로 불거진 역사문화거리와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특히 손 의원 의혹의 시발점이 됐던 게스트하우스 창성장에서 향후 한국당의 대응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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