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칼이 되는 순간들’, 이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한겨레 원문 김지윤 입력 2019.01.21 21:01 최종수정 2021.12.10 19: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