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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박윤국 포천시장, 한파 속 광화문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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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재영 기자 = 16일 오후 2시 양주 옥정에서 포천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조기 착공을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달라는 포천시민들의 구호가 광화문을 가득 채웠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단상 위에 올라 "이 정부는 반드시 여러분들의 소원을 해결해 줄 것"이라며, 현 정부에 대한 신뢰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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