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침입 절도 (PG) |
모자와 마스크를 쓴 이들은 미리 준비한 망치로 강화유리를 부수고 금은방에 침입했다.
이들은 목걸이와 팔찌, 귀걸이 등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불과 40초 만에 가방에 쓸어 담은 뒤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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