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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목포 지역구 박지원 "손혜원, 투기로 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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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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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가 지역구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투기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YTN 더뉴스에 출연해 문화재 거리 지정은 자신이 목포시와 함께 추진해 온 일이라 손 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또 손 의원이 정보를 미리 얻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은퇴 뒤 목포에서 살고 싶어 일제 강점기 가옥을 샀다고 말했다며 당시에는 투기 목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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