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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사랑방] 이현재 전 국무총리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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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현재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3회 유일한 상’의 시상식을 열고 이현재(90·사진) 전 국무총리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이 상은 1995년 유한양행이 유일한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했으며,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사람을 2년마다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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