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판다④] 손혜원 "투기 목적 절대 아니다"…석연치 않은 해명들 SBS 원문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입력 2019.01.15 20:46 최종수정 2019.01.15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