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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카드뉴스] ‘삑’ 교통카드 안 찍고 버스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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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태그 필요 없는 승·하차 및 환승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태그 없는 버스 승·하차 시스템은 근거리 무선통신망 기술 비콘(Beacon)을 기반으로 한다. 시는 블루투스 기반 비콘을 활용해 승객 스마트폰으로 통행료를 과금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버스 출입문에 설치된 스캐너가 스마트폰을 인식해 승·하차 장소와 시간을 파악한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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