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노영민 비서실장 등 신임 참모들이 참석한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2기 청와대는 혁신의 성과를 내는 도약기가 돼야 한다며 기업, 노동계, 시민사회, 여야 등 전방위적으로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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