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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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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활성화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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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2019 관광개발 계획에 초점이 맞쳐져 있는 안양예술공원의 전경.(사진=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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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며 관광 잠재력 제고, 쉽게 찾아가는 안양관광, 놀거리 풍부한 안양 조성 등을 기본으로 한 2019년 관광활성화 추진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특히 추진안은 ▲관광진흥 기반구축 ▲관광정보 안내시스템 구축 ▲글로벌 관광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및 콘텐츠 확충 등 4대 전략과 함께 안양예술공원 활성화와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관광진흥 기반 구축을 위해 안양예술공원 활성화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용역이 마무리 되는 9월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

여기에 교수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외부자문단을 운영, 주요 관광지의 활력 방안을 모색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실시하는 관련분야 공모에 적극 참여한다. 전통시장 등에 대한 상인관광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또 여행상품 기획공모전과 함께 주요 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5월부터는 관광호텔 등 관련업계와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의견을 듣는다.

관광정보 안내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부터 3㎞에 이르는 예술공원을 재미있게 찾아가는 유도사인(sign)을 오는 11월까지 설치한다. 또 안양8경과 문화재 안내를 위한 이정표를 정비 및 신설하고,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가 수록된 리플릿을 상반기 중 제작해 배포한다.

SNS관광기자단을 7명에서 10명으로 늘려 블로그, 페이스북 등 쇼설미디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객관적 관광 통계데이터 확보를 위해 관광지 입장객 통계지점을 3개소에서 7군데로 확대한다.

여기에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위해 관광지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며, 특히 가상현실(VR) 체험과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방문객과 공급자 간에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오는 7월에 오픈한다.

또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작품 미니어처, 여행용파우치, 머그컵 등으로 관광기념품목을 다양화 하는 한편, 다국어로 된 관광안내 팸플릿과 지도를 제작한다.

이와 함께 예술공원, 병목안, 범계∼평촌, 안양1번가 등을 소재로 한 관광상품 개발 및 콘텐츠 확충에 나서며, 4월과 10월에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유일한 석종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석수동 마애종’을 국보 및 보물 승격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관양동 청동유적지에 대해서도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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