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건양대생 사인 못 찾아…"감염성 질환 가능성 커" 연합뉴스 원문 박주영 입력 2019.01.12 14: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