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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해 신형 아이폰 3종 출시···LCD 탑재 모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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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쇼크에 中서는 가격 부분 인하

서울경제


애플이 올 가을에 신형 아이폰 3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고 사양 모델에는 트리플 후방 카메라를 탑재하고 나머지 두 모델에는 더블 후방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으로 액정표시장치(LCD)가 탑재된 제품도 포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애플은 2020년에는 LCD 모델 생산을 중단하고 전격적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로 옮겨갈 것이라고 소식통은 예상했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군림했던 애플은 최근 중화권 시장에서의 매출 부진 등을 겪으며 지난 2일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전 세계 금융시장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아울러 애플은 최근 중국에서 지난해 선보인 신제품인 아이폰XS·XS 맥스·XR은 물론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가격을 낮췄다고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가 보도했다.

펑파이는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 감소에 따라 애플이 더욱 유연성 있는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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