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성과라며 철로는 잘 깔았는데 열차가 안 달리면 무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에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노 실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많은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며 문 의장에게 정치 원로로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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