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티플러스가 개발한 이 작품은 3D 그래픽 기반의 오픈필드가 구현된 MMORPG로 연맹 대 연맹 대립 구도의 20대20 점령전 등 RvR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앞서 동남아시아, 일본, 남아시아 등에 이어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이달 오세아니아 시장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빌은 현지의 언어 및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로컬 서버를 운영하며 최적의 접속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