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2동 소재 신대성어린이집(박금분 원장)은 지난 17일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정기섭 동장)를 방문해 '아나바다 시장놀이'에서 마련한 수익금(277,3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성금은 신대성어린이집이 지난 5월에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에서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팔고 사는 시장놀이를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다.(사진=북구)
최인락 주재기자 remark@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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