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호손과 LA 국제공항 인근에서 초고속 지하터널이 공개됐다. 개조된 모델X가 터널안을 주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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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지난 2016년 LA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의 대안으로 굴착회사인 '보어링컴퍼니(Boring Company)'를 설립하고 초고속 지하터널을 뚫겠다고 밝혔다.
테슬라사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터널 공개행사에서 터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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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0 취재진에 공개된 초고속 지하터널 내부.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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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양쪽 앞바퀴에 신축성 있는 롤러를 부착해 차를 이동시켰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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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개된 초고속 지하터널 입구.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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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사의 개조된 모델X가 이동장치에 올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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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된 모델X가 터널안을 주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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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지하터널 공사 자재가 전시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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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공사 장비가 전시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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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어링컴퍼니는 LA지역 메트로 구간에서 다저스 구장까지 이어지는 지하터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LA 서부지역에서 진행해오던 터널 공사는 인근 주민단체 등이 소송을 제기하자 계획을 포기하기로 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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