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사고로 사망한 대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의 합동분향소는 유가족 면담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대책회의에 참석한 김한근 강릉시장은 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합동분향소 문제는 유가족과의 면담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