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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청송군 사과선물 대납 의혹" 관련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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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10월 14일 [현직경찰 “검찰, 김재원 의원 사건 처리 의아해”...봐주기 의혹 제기”], [민주당 "정치자금 악용 사례"vs 김재원 "충분히 해명"…법조계 "납득 안돼"]라는 제목으로 청송군 사과선물 대납 의혹 관련 사건을 맡았던 당시 경찰 수사팀장이 “검찰의 수사지휘가 의아하고 이례적이었다”며 봐주기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재원 의원은 “해당 보도에서 인터뷰한 당시 경찰 수사팀장의 발언은 일방적인 주장이며, 해당 사건의 주된 피의자인 청송군수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됨에 따라 경찰도 김재원 의원 사건에 대해 내사종결을 한 것이지 검찰의 지휘나 봐주기 수사는 없었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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