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판교(18일)와 서울(19일)에서 개최한고 17일 밝혔다.
올해 개정된 기업공시제도와 공시 서식 작성기준 등 주요 변경 내용과 개정 취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 많은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문의가 많은 유통공시 중심으로 강의를 편성했다"고 전했다.
김부원 기자 boow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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