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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세계최대 야외 벽화, 기네스 기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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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곡물 저장고 벽화가 세계 최대의 야외 벽화로 기네스 기록을 인증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인천항 7부두의 곡물 저장고 벽화가 세계 최대의 벽화 기록을 인증받아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에 올랐으며,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벽화는 높이 48m, 길이 168m로 축구장 네 배 크기입니다.

22명의 벽화 작가가 100일에 걸쳐 완성했으며 소요된 페인트양은 86만5천4백 리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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