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컴퓨터 받은 베트남 소외계층 |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베트남 소외계층에게 중고 컴퓨터를 기증한다고 17일 밝혔다.
KOICA는 오는 21일 성남시 본부에서 사용하지 않는 PC 50대와 노트북 68대를 사회적기업인 ㈜리맨에 전달하면 이 회사가 이를 재조립해 베트남에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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