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마음이 너무 앞선 농구선수의 굴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TV]

서울신문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여자 농구 경기에서 나온 자유투 장면이 화제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13일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주킨미디어가 소개했습니다.

영상은 자유투를 던지려는 선수와 리바운드 볼을 잡으려는 양측 선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긴장되는 상황. 심판이 자유투를 던질 선수에게 볼을 넘깁니다.


자유투를 앞둔 선수가 숨을 고른 뒤 슛을 하려는 순간, 관중이 갑자기 웃음을 터뜨립니다. 다름 아닌, 리바운드 볼을 잡으려던 상대팀 선수의 몸이 먼저 반응하면서 바닥에 넘어진 것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8일 미국 콜로라도주 하이랜드 랜치에 촬영됐습니다.

사진 영상=RM Video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