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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포토] ‘세계 최고 미인’의 매혹적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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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해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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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최종전에서 이브닝 드레를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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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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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최종 2인에 남은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와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이 발표를 기다리며 손을 잡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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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최종 5인에 선발된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아레즈,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 미스 베트남 헨 니에, 미스 푸에리토리코 키아라 오르테가(왼쪽부터)가 무대 위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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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최고 미인의 왕관을 차지했다.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과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아레즈를 꺾고 ‘2018 미스 유니버스’의 영예를 안았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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