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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독일 지겐 인근 도시 프로이덴베르크 시내 일명 ‘알터 플레켄(구시가지)’라 불리는 유서 깊은 중심가의 반목재 주택들 지붕 위에 눈이 내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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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덴베르크는 17세기부터 독일 노르트 르히네-베스트팔리아주의 중심도시가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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