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전시·체험관 홍보 리플렛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전자정부 전시·체험관'을 18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725㎡ 규모 전시·체험관에선 외국 정부에 특히 인기가 많은 8개 시스템을 영문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행안부 범정부EA포털 및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서울시 TOPIS,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조달청 나라장터, 국과수 감정정보관리시스템 등이다.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전자정부 서비스의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전자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들의 소개와 제품 전시, 상담 공간도 만들어 전자정부 수출지원센터의 역할을 겸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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