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금속도금 공장 불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6일 오후 9시 3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금속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일부를 태워 3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7분 만에 꺼졌다.
작업 중인 근로자가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