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러지는 비정규직] “위험 외주화 아닌 전문화” 항변부터 하는 대기업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12.17 02:52 최종수정 2019.05.28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