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북한 조사단원들은 금강산역에서 안변역까지 버스로, 안변역에서 두만강역까지 열차로 총 800㎞ 구간을 이동하며 동해선 북측 철로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경의선 북측 구간부터 시작된 북측 철도 공동조사는 사실상 마무리됐고, 남북은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착공식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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