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전국 지자체를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2개 분야 27개 항목을 평가했는데, 영동군은 3그룹인 하수처리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 지자체 중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하수처리 재이용율 및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찌꺼기 감량화율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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