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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포토] 산타가 된 구찌코리아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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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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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코리아 카림 페투스(왼쪽 두번째) 사장과 임직원 200여 명은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나눔 봉사 '2018 구찌코리아 사랑의 산타'를 실시했다.

구찌코리아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저소득층 자녀 및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500명에게 지원했다. (사진=구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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