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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리따운' 다만세 공모사업 도교육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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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름다운 리더십으로 따듯한 세상만들기 운동’ 동아리 학생(오른쪽)이 도교육감상을 전달받고 있다. /제공=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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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청소년지역사회변화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기획단 ‘아리따운(아름다운 리더십으로 따듯한 세상만들기 운동)’이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 다·만·세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해 지난 14일 오후 3시에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열린 2018 연간사업보고대회 홈커밍데이 ‘Blue To Youth’에서 진행됐다.

동아리 대표 최형민 학생은 “이 활동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활동을 지원해 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온양온천역 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리따운의 기획단 모집은 내년 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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