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공채 19기 신입사원을 뽑기 위한 필기시험이 수험생 7백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오늘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필기시험은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방송기술직으로 나눠 1교시 종합교양과 국어, 2교시 논술로 진행됐습니다.
필기 합격자는 내년 1월 3일에 발표하고, 이후 실무능력 평가를 거쳐 1월 중순쯤 최종 합격자가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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