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논평]"'백의종군'의 뜻을 더럽힌 두 지사"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18.12.15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