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지음/문학동네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또 꿈꾸지 않고 잠자거나, 때로는 아예 잠들지 못하는 것과 같아.
이중으로 잠긴 캄캄한 방 안에서 열쇠가 있다는 걸 알지만 문을 열고 나가고 싶은 마음 없이….
1970년대 히피로 살아간 작가의 청년 시절 모험, 방황, 사랑, 상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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