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가운데 2명이 처음으로 '난민 인정' 지위를 얻었습니다.
제주 출입국·외국인청 김도균 청장은 예멘 난민 신청 결과 발표에서 2명이 난민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예멘인 360여 명이 인도적 체류허가를 얻었고 34명은 불인정 처분이 내려져 이의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제주에 예멘 난민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했고 450여 명이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