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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자원봉사대가 직접 만든 반찬 저소득 2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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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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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주시 운천신봉동[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자원봉사대(대장 박영순)는 13일) 자원봉사대원들과 직접 재배한 고추로 정성껏 담근 장아찌를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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