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옥천 군북면 폴 앤 다니엘 기독학교, 독거노인에 연탄 1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폴 앤 다니엘 기독학교 학생과 교직원 30여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5가정에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 옥천군 제공[중부매일 윤여군 기자]군북면 추소리 소재 '폴 앤 다니엘 기독학교(대표 홍영수)'는 12일~13일까지 이틀에 걸쳐 군북면 환평리와 추소리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홍 대표를 비롯한 학생과 교직원 30여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5가정에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이 학교는 지난 연말에도 군북면 환평·추소·감로리 저소득 5가정에 연탄 1천장을 선물하고,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위문활동을 펼친 바 있다. 홍 대표는 "우리 학생들이 청소년기때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과 배려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는 2016년 10월 대전 송촌동에서 군북면 추소리로 이전해 온 기독교육중심의 대안학교로 현재 4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