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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리코코리아,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의 효율성'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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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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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코리아(대표 박영철)는 12일 'CIO 조찬 세미나'에서 자연 재해를 위시한 각종 위협으로부터 기업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려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을 수립을 강조했다.

리코코리아는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전개하는 아이디어와 각종 고려사항을 제시했다.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위한 문서 중앙화로 비용은 물론, 내부 직원 환경 변화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한다. 기존 물리적, 정보적 인프라와 연계를 고려한다.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구축하려는 기업이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최적의 업무공간을 만든다. 리코코리아는 문서 정보의 보존과 복구에 대하여 간과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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