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은 "초소형 전기차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며 "대도시 공해 및 이륜자동차 사고 우려 등에 따라 택배, 고령자 이동수단, 도심지 등하교, 근거리 출퇴근 등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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