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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 의료용 대마 합법화 외치는 태국 시민 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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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방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태국 방콕 총리실 인근에서 마리화나(대마) 치료를 받는 시민 운동가들이 모여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캠페인을 벌였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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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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