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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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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12일 오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시행한다.
전날(11일) 리니지M은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리니지 M은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용사님들께서는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오전 4시30분부터 7시10분까지 2시간40분 동안 진행되며 게임 업데이트와 거래소 임시 점검이 함께 진행된다.
리니지 M은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게임이 조기 오픈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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