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과 택시 밥줄 사이…카카오카풀 타보니 [더(The)친절한 기자들] 한겨레 원문 박태우 기자 입력 2018.12.12 05:01 최종수정 2022.08.19 11: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