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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 한·미 300명 우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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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미 300명 우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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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송년 한·미 우호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 회장, 손경식 한미우호협회 이사장 내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한철수 한미우호협회 회장 내외,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내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내외(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우호협회는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목표로 1991년 출범한 민간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관계자 300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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