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확보, 내 덕이오!" 문자 봇물…날림 심사의 민낯 SBS 원문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입력 2018.12.09 20:55 최종수정 2018.12.09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